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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코드 해결 방법과 완벽 관리

by 491mjasfja 2025. 12. 20.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코드 해결 방법과 완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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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코드 해결 방법과 완벽 관리

가이드

세탁을 마친 옷에서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냄새 대신 눅눅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이 바로 세탁조의 오염 상태입니다. 특히 엘지 트롬(TROMM) 세탁기를 사용 중이라면 특정 주기에 맞춰 나타나는 '세탁조 청소 코드'를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코드 해결 방법과 더불어, 내부를 새것처럼 깨끗하게 유지하는 구체적인 청소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알림 코드의 의미와 발생 원인
  2. 알림 코드 표시 시 즉각적인 해결 방법 (통살균 코스 활용)
  3. 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한 정밀 세척 프로세스
  4. 놓치기 쉬운 3대 포인트: 고무 패킹, 배수 필터, 세제 투입구 청소법
  5. 세탁조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7가지 생활 습관

엘지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알림 코드의 의미와 발생 원인

엘지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디스플레이 창에 'tcL' 혹은 'tc1'과 같은 문구가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고장이 아니라 '통살균(Tub Clean)'이 필요한 시점임을 알려주는 알림 코드입니다. 보통 세탁 횟수가 30회 정도 누적되었을 때 세탁기 내부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드럼세탁기는 구조상 물이 고이는 구간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세탁 시 발생하는 보풀, 과도한 세제 찌꺼기, 섬유유연제의 유분기가 결합하여 세탁통 바닥과 바깥쪽 벽면에 흡착됩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 부패하면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식하게 되고, 결국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 코드가 떴을 때는 무시하고 세탁을 계속하기보다 즉시 관리해 주는 것이 세탁기 수명 연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알림 코드 표시 시 즉각적인 해결 방법 (통살균 코스 활용)

'tcL' 코드가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이는 엘지전자가 제공하는 스마트한 관리 기능 중 하나입니다. 해결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세탁조 내부를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그다음 조작부에서 '통살균' 버튼을 찾아 눌러주세요. 만약 모델에 따라 별도의 버튼이 없다면, '통살균' 글자 옆에 별표(*) 표시가 된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후 동작 버튼을 누르면 세탁기가 내부 온도를 높이고 강력한 물살을 일으켜 세탁통 내부의 오염물질을 불리고 씻어내는 과정을 약 1시간에서 2시간가량 진행합니다.

이때 전용 세척제가 없다면 맹물로만 진행해도 어느 정도의 세척 효과가 있지만, 확실한 살균과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드럼세탁기 전용 클리너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한 정밀 세척 프로세스

더욱 완벽한 위생 상태를 원한다면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정밀 세척을 진행해야 합니다. 세척제는 가루형, 액체형, 혹은 발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나 드럼세탁기 전용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통돌이용이나 과도한 거품이 발생하는 제품은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세제 투입 확인: 세척제는 세제 투입구가 아닌 세탁조(통) 내부에 직접 넣어주세요. 세제 투입구에 넣을 경우 거품이 과하게 발생하여 배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온도 설정: 통살균 코스는 기본적으로 고온으로 설정되지만, 일반 코스로 청소할 경우 수온을 최소 60도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찌든 때 제거에 유리합니다.
  3. 불림 과정: 오염이 심하다고 판단되면 통살균 시작 후 물이 다 차올랐을 때 일시정지를 누르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려주는 과정이 효과적입니다. (단, 너무 오래 방치하면 부식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헹굼 추가: 세척이 완료된 후 내부에 거품이나 찌꺼기가 남아있다면, '헹굼+탈수' 코스를 1~2회 추가로 작동시켜 잔여물을 완벽히 제거합니다.

놓치기 쉬운 3대 포인트: 고무 패킹, 배수 필터, 세제 투입구 청소법

세탁통 내부만 닦는다고 해서 청소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염의 근원지가 되는 핵심 포인트 3곳을 반드시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첫째, 입구 고무 패킹(가스켓) 관리입니다.
드럼세탁기 도어를 열면 입구를 감싸고 있는 회색 고무 패킹이 보입니다. 이 틈새는 물이 고이기 가장 쉬운 곳으로, 검은 곰팡이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입니다. 키친타월에 락스를 묻혀 틈새에 끼워두었다가 1시간 뒤 닦아내거나, 전용 고무 패킹 클리너를 사용해 닦아내야 합니다. 청소 후에는 반드시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하세요.

둘째, 하단 배수 펌프 거름망(배수 필터) 청소입니다.
세탁기 전면 하단의 서비스 커버를 열면 동그란 마개가 보입니다. 이곳은 세탁 시 발생한 보풀, 단추, 동전 등 이물질이 모이는 곳입니다. 마개를 돌려 빼기 전, 잔수 제거 호스를 통해 물을 먼저 빼내야 바닥이 한강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꺼내어 칫솔로 깨끗이 닦아주면 배수 불량 및 냄새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셋째, 세제 투입구 분리 세척입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지나가는 길목인 세제함은 늘 습기가 차 있습니다. 세제함을 완전히 당겨 분리한 뒤, 안쪽 천장과 벽면에 낀 물때를 닦아내야 합니다. 분리한 세제함 자체도 미온수에 담가 굳은 세제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해야 합니다.

세탁조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7가지 생활 습관

한 번의 대청소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관리 습관입니다. 다음 7가지 수칙만 지켜도 'tcL' 코드가 뜨는 주기를 늦추고 세탁기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세탁 후 도어 개방: 세탁이 끝나면 즉시 세탁물을 꺼내고, 세탁기 문을 최소 1~2시간 이상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2. 세제 투입구도 열어두기: 도어뿐만 아니라 세제 투입구 역시 반쯤 열어두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곰팡이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3. 적정량의 세제 사용: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빨래가 더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과도한 세제는 분해되지 않고 세탁조 벽면에 달라붙어 곰팡이의 먹이가 됩니다.
  4. 액체 세제보다는 가루 세제 주의: 액체 세제나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점성이 강해 잔여물이 더 잘 남는 경향이 있으므로 정량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애견 용품/심한 오염 의류 분리 세탁: 털이 많이 빠지는 의류나 오염이 심한 세탁물은 미리 털어내거나 애벌빨래를 한 뒤 세탁기에 넣어야 필터 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월 1회 정기 통살균: 알림 코드가 뜨지 않더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통살균 코스를 돌려 관리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7. 세탁 완료 후 즉시 건조: 세탁이 완료된 축축한 빨래를 세탁조 안에 방치하는 것은 곰팡이 배양을 돕는 행위와 같습니다. 종료 알림이 울리면 바로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엘지 드럼세탁기의 세탁조 청소 코드는 사용자에게 기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는 고마운 신호입니다. 이를 방치하면 빨래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기기의 고장으로 이어져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 단계별 해결 방법과 관리 습관을 실천하신다면, 항상 새것 같은 컨디션으로 깨끗하고 향기로운 세탁 생활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세탁기 하단의 필터를 확인하고 통살균 코스를 가동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